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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의 개발 블로그
개발자 이력서 작성 팁 (유튜브 발췌) 본문
작성 배경
이제 2년차에 접어들다보니 이력서를 한 번 정리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우선은 수행했던 프로젝트와 사용했던 기술들을 나열해보기는 했는데 내가 보기에도 내 이력서는 그다지 매력적이지 않아서 몇 가지 유튜브 영상들을 보며 나에게 적용될만한 요소들을 발췌하여 요약해봤다.
1. 자기소개
- 너무 추상적인 자기소개는 빼는 편이 낫다
- 내 관심사를 명확하게 드러낼 수 있는 인트로가 좋다
- contact: 깃헙이나 블로그 링크를 이 파트에 기입(outdated 되어있는 프로젝트라면 없는게 나을지도)
2. 수행 업무
- 수행했던 업무들을 단순 나열하는 건 지양하는 것이 좋음
- 문제의 원인, 신기술 도입이나 업무 수행 이유, 얻은 성과 등을 기입
- (3~4년차면) 성능 개선이나 장애 대응 경험은 필수 + 구체적인 수치가 필요함 (몇 초, 몇 퍼센트 등)
- 백엔드 or 인프라 중 희망하는 업무를 명확하게 기입하는 것이 좋음
- 업무역량을 뒷받침할만한 기술블로그는 플러스
3. 기타 역량 관련
- 책 내용 소개는 지양, 증명가능한 역량을 제시할 것
- 예시: 꾸준함을 내세우려면 '1일 1커밋' 등의 구체적인 사례를 제시할 것
EO 영상 - 베테랑 개발자 이력서
1. 제목에 후킹요소를 넣을 것
2. 비즈니스 성장에 대해 고민하는 개발자임을 어필할 것
3. 나만의 매력 어필 방법?
- 주변 동료에게 물어보기 : e.g. 나랑 일할 때 어떤 장점이 보이는지? 나를 볼 때 어떤 키워드가 떠오르는지?
- 타이머를 맞춰놓고 내가 나에대해 써보기(15분?): 내가 쓰고싶은 내용만 써짐, 그게 순수한 나의 욕심임
- 이력서를 꾸준히 업데이트 해서 각 시기에 내가 무엇을 중요하게 여겼는지 돌아보는 시간을 가짐(3개월 단위)
4. 이력서 포인트 공유(워니님)
- 글로 풀어내는 일에 자신이 있어 커버레터를 적었음
- 숫자나 의도로 해왔던 일이나 선택을 뒷받침함 : 팩트보다 밸류가 더 중요함
- 웹 이력서의 경우 링크를 적절히 활용
5. 사수가 없는 주니어의 어려움(워니님)
- 내부에서 해결 안 되면 외부에서 조언을 얻었음(타사 CTO 컨택 등)
- 회사 규모가 커지면 전문성에 관한 고민이 생김(하나 정도는 깊이 파도록)
- 비 개발자와 협업 시 수행한 커뮤니케이션 경험은 강점이 될 수 있음
EO 영상 - 이력서에서 자주 하는 실수들
1. 신입 이력서 피드백
- 개발 관련 일에 대한 내용만 적을 것
- 내가 받고자 하는 질문에 관한 내용, 나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줄 수 있는 내용
- 수행 프로젝트들 컴팩트하게 넣고, 이를 통해 배운 내용, 겪은 문제, 성장한 부분을 기입
2. 2년차 풀스택 웹 개발자
- 잘한점 : 했던 일을 깔끔하게 정리했다 (5:33)
- 임팩트가 없는 긴 정보 나열은 지양할 것 -> 중요한 정보만 나열해서 임팩트를 줄 것
- 너무 빽빽하게 모든 정보를 나열하기 적기보다는 나에 대해서 궁금해할 여지를 남겨두기
- 일을 하고 있다면 공부보다는 회사에서 임팩트있는 일을 수행해서 스펙으로 기입하는 게 좋음
- 보통 1년은 경력이 짧다 (프로덕트 이해)
- 회사가 너무 별로면 빨리 탈출하는 게 맞음 (개발자에대한 지원이 없는 경우)
3. 1년 프론트 후, 백엔드로 직무변경. 1~2년 사이에 대량트래픽 발생하는 기업으로 이직하고 싶음
- 백엔드 경험이 가능한 초기 회사로 이직 or 사이드 프로젝트 이용
- 기반지식을 쌓아가는 과정을 잘 쌓아두고 이력서에 어필하는 것이 좋음
EO 영상 - 네카라쿠배를 목표로 한다면?
1. 스킬은 내가 잘 하는 것 or 실무에서 써본 것만 기입하기
2. 스프링 + 자바 해라
- 안 맞으면 다른 언어 하고 횡이동 해도 됨시니어들이 이쪽 진영에 몰려있기 때문
3. 이 회사에서 어떤 일을 해서 어떻게 성장할지(뭘 기대하고있고, 어떤걸 요구할지) 결정할 수 있어야 함
프로그래머스 - 개발자 이력서 클리닉
- 요약 내용 없음(참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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