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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국비후기 (1)
마이의 개발 블로그
국비과정 수료 후 소감 (웹 개발/스프링)
한 마디로 말하자면, '찝찝하다'. 과연 이게 나의 최선이었을까 싶다. 나는 학부에서 컴퓨터 공학을 전공했으나 바로 개발자의 길을 가지 않았고, 전공과 관련없는 분야에서 약 2년여간의 업무경험을 쌓은 후에 이와 관련한 석사과정에도 진학한 바 있다. 그러던 와중에 코로나 상황과 맞물려 진로고민을 하다가 개발자의 길로 다시 돌아오게 되었다. 그러나 바로 취업 시장에 뛰어들기에는 우선 해결해야 할 두 가지 질문이 내 발목을 잡았다. 1. 최신 트렌드와 기술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상황에서 독학만으로 취업시장에 뛰어들어도 될까? 2. 이 길이 나의 길이 정말 맞는가? (내가 개발자로서 롱런할 수 있을까? / 도피가 아닐까?) 이러한 점들을 보완하기 위해 국비과정을 선택했는데, 그 이유는 이게 나에게는 유일한 선택..
생각들
2022. 1. 19. 2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