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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기술스택 (2)
마이의 개발 블로그
한 마디로 말하자면, '찝찝하다'. 과연 이게 나의 최선이었을까 싶다. 나는 학부에서 컴퓨터 공학을 전공했으나 바로 개발자의 길을 가지 않았고, 전공과 관련없는 분야에서 약 2년여간의 업무경험을 쌓은 후에 이와 관련한 석사과정에도 진학한 바 있다. 그러던 와중에 코로나 상황과 맞물려 진로고민을 하다가 개발자의 길로 다시 돌아오게 되었다. 그러나 바로 취업 시장에 뛰어들기에는 우선 해결해야 할 두 가지 질문이 내 발목을 잡았다. 1. 최신 트렌드와 기술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상황에서 독학만으로 취업시장에 뛰어들어도 될까? 2. 이 길이 나의 길이 정말 맞는가? (내가 개발자로서 롱런할 수 있을까? / 도피가 아닐까?) 이러한 점들을 보완하기 위해 국비과정을 선택했는데, 그 이유는 이게 나에게는 유일한 선택..
2022년 1월 14일 금요일 스프링 프로젝트 발표를 끝으로 5개월 2주 간의 국비 과정을 모두 마치게 되었다.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걱정으로 내 손에 들린 수료증은 그다지 반갑지 않았고, 과정을 끝마치며 쌓인 피로를 풀고자 주말 내내 오로지 쉬는 데에만 집중해야했다. 애증의 국비 과정에 대한 생각은 다른 포스트에 작성해보려고 한다. 국비과정 수료 후 소감 먼저, 본격적으로 구직시장에 뛰어들기 위해 내가 해야할 일들의 목록을 작성해봤다. 1. 프론트엔드 vs 백엔드 고민 2. 기술블로그 만들기 3. 포트폴리오 정리 4. 구직 관련 정보 수집 (회사 정보, 분야, 기술스택 등) 5. 코딩테스트 준비 원래대로라면 미리 공부해둔 리액트로 팀 프로젝트를 하나 더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현직 개발자 지인의 조언과 ..